[FPGA] FPGA 기술의 장점


FPGA 기술의 장점

1. 성능

2. 시장 출시 시간 : Time to Market

3. 비용

4. 안정성

5. 장기 유지 관리


1. 성능

- FPGA는 하드웨어 병렬성을 활용하여 순차적인 실행의 패러다임을 분리하고 클럭 주기당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 (DSP)의 연산 능력을 능가한다. 하드웨어 레벨에서 입출력 (I/O) 컨트롤은 보다 신속한 응답시간 및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여 어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긴밀히 만족시킨다. 앞으로 복잡한 일을 더 짧은 시간에 해결해야하는 요구가 커지있으며, 병렬처리방식은 Multi-Core나 GPU 등 고정된 HW에 SW레벨에서 기능을 구현하는 접근법도 있다.


2. 시장 출시 시간 : Time To Market

– FPGA 기술은 시장 출시시간에 대한 부담이 증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유연성 및 신속한 프로토타입 성능을 제공한다. 맞춤형 ASIC 디자인의 긴 제조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아이디어나 개념을 테스트하고 하드웨어에서 검증할 수 있다. 그 다음, 계속해서 변경사항을 실행하고 FPGA 디자인을 반복하는 일이 몇 주일이 아닌 단 몇 시간 만에 가능하다. 또한 상용 (COTS) 하드웨어는 사용자 프로그래밍 가능한 FPGA 칩에 이미 연결된 다른 유형의 I/O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High Level의 설계 툴과 Low Level의 설계 툴(HDL)을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한다면 특화된 기능의 세밀한 설계 구현하면서 추상화된 기능으로 빠른 설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서 재사용성이 높은 IP를 구현하고 설계시간을 단축한다.


3. 비용

– 맞춤 ASIC 디자인의 초기 개발(NRE) 비용은 FPGA 기반 하드웨어 솔루션의 비용을 월등히 능가한다. ASIC에 대한 막대한 초기 투자는 연간 수천 개의 칩을 배송하는 OEM 업체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여러 엔드 유저들은 개발시 수십, 수천 개 시스템을 위한 맞춤 하드웨어 기능이 필요하다. 프로그래밍 가능한 실리콘칩은 제조 비용이 들지 않거나 조립을 위한 리드 타임이 길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스템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FPGA 디자인을 점진적으로 변경하는 비용은 ASIC를 새로 구축하는 데 드는 대규모 예산에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4. 안정성

– 소프트웨어 툴이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하는 반면 FPGA 회로는 프로그램이 매우 “견고하게” 실행된 형태이다.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은 여러 프로세스간 태스크 스케쥴링 및 리소스 공유를 위해 여러 계층의 추상화를 포함한다. 드라이버 계층은 하드웨어 리소스를 컨트롤하며 운영 시스템은 메모리 및 프로세서 대역폭을 관리한다. 어떠한 프로세서 코어든지 하나의 지침이 한번에 실행되며,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은 시간 결정적 태스크의 위험 상태에서 서로를 선점한다. 운영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FPGA는 병렬 실행 및 모든 태스크에 전용인 결정성 있는 하드웨어로 안정성 문제를 최소로 줄여준다.


5. 장기 유지 관리

 – FPGA 칩은 현장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ASIC 재설계와 관련된 시간 및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 예를 들어, 디지털 통신 프로토콜은 시간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스펙을 갖고 있으며, ASIC 기반의 인터페이스는 유지 보수 및 향후 호환성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반면 재구성 가능한 FPGA 칩은 향후에 필요하다면 변경 가능하다. 제품 또는 시스템이 노후화되면 하드웨어를 재설계하거나 보드 레이아웃을 변경할 필요 없이 기능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알고리즘을 S/W 툴을 활용하여 시뮬레이션하고 S/W 구현부분과 H/W 구현부분을 분리하여 상호 보완적으로 동작하므로 목적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 아래 출처 내용이 아주 조금만 수정되었습니다.

출처 : http://zone.ni.com/devzone/cda/tut/p/id/8118#toc1



출처: http://hopecus.tistory.com/1 [꿈꾸는 자::]

'세상을 바꿀 힘 > 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Python_3  (4) 2017.12.09
Python_2  (5) 2017.11.25
FPGA  (2) 2017.11.23
Python_1  (5) 2017.11.18

Python_3


https://docs.google.com/document/d/1zO2vk8f0-Op7LczR-O_Buhv3b029H-Ivjrasch6QfrM/edit


maria DB 연동하기

[ 마리아 DB 연동 ]


1.

http://dev.mysql.com/downloads/connector/python/


에서 마리아  DB  connector 설치


다른 방법

http://downloads.mysql.com/archives/c-python/


select version : 1.2.2

select platform : Platform Independent를 선택하고 zip파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푼다


이어서 cmd 창을 열고, 압축을 푼 폴더에서


> python setup.py install


하면 Python 폴더의 C:\Python34\Lib\site-packages에

mysql 폴더가 생기고 파일이 복사된다.

이 때  C:\Python34와  C:\Python34\Scripts 는 반드시 path 설정이 돼 있어야 한다



2. 마리아 DB 다운로드


https://downloads.mariadb.org/mariadb/5.5.50/

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 선택해서 다운로드 설치


- Maria DB 설치 화면






- mysql 클라이언트 실행

>mysql -u root -p


- database 목록보기

>show databases;


- database 만들기

>create database db이름 ;


- database use

>use 데이터 베이스 이름 ;


- table list

>show tables;


- table 구조 보기

>desc 테이블 이름 ;


-  계정 생성방법

>create user '사용자이름'@'접속ip' identified by '비밀번호' ;

- 권한 부여

>grant all privileges on db이름.* to '사용자이름'@'접속ip' ;

- 권한 설정 새로 고침

>flush privileges;



CREATE TABLE member(num INTEGER  AUTO_INCREMENT   PRIMARY KEY,

name TEXT, addr TEXT );


- 데이터 입력

INSERT INTO member (name,addr) VALUES( '김구라' , '노량진');


- 데이터 수정

UPDATE member SET name=?,addr=? WHERE num=? ;


- 데이터 삭제

DELETE FROM member WHERE num=?;


- 데이터 SELECT


SELECT num,name,addr FROM member;






#-*- coding: utf-8 -*-

import mysql.connector
from mysql.connector import errorcode

# DB 접속 정보를 dict type 으로 준비한다.

config={
        "user":"gura",  # 계정
        "password":"1234", # 비밀번호
        "host":"127.0.0.1", # 접속 아이피
        "database":"acorn", # database 명
        "port":3306 # port 번호 
    }

try:
    # Maria DB 연결객체 
    conn=mysql.connector.connect(**config) # config dict type 매칭
    
    # member 테이블에 저장할 정보라고 가정
    name1 = u"원숭이"
    addr1 = u"상도동"
    
    #실행할 sql 문 준비하기
    sql="INSERT INTO member (name,addr) values(%s, %s)"
    
    # %s 에 바인딩할 내용을 tuple type 에 담는다.
    sql_arg=(name1, addr1)
    
    # db 에 select, insert, update, delete 작업을 할 객체
    cursor=conn.cursor()
    
    # 수행하기
    cursor.execute(sql, sql_arg)
    
    conn.commit() # DB 에 실제 반영하기
    print "member 테이블에 회원정보를 저장 했습니다."
except mysql.connector.Error as err:
    # 예외가 발생했을때 수행할 작업
    if err.errno == errorcode.ER_ACCESS_DENIED_ERROR:
        print "아이디 혹은 비밀번호가 틀려요"
    elif err.errno == errorcode.ER_BAD_DB_ERROR:
        print "DB 오류"
    else:
        print "기타 오류"
    # DB 작업 취소 
    conn.rollback()
else:
    print "정상 수행 했습니다."
finally:
    # cursor 닫기 
    cursor.close()
    # 연결 객체 닫기 
    conn.close()
#-*- coding: utf-8 -*-

import mysql.connector
from mysql.connector import errorcode

# DB 접속 정보를 dict type 으로 준비한다.

config={
        "user":"gura",  # 계정
        "password":"1234", # 비밀번호
        "host":"127.0.0.1", # 접속 아이피
        "database":"acorn", # database 명
        "port":3306 # port 번호 
    }

try:
    # Maria DB 연결객체 
    conn=mysql.connector.connect(**config) # config dict type 매칭
    
    #삭제할 회원의 번호라고 가정
    num1=5
   
    #실행할 sql 문 준비하기
    sql="DELETE FROM member WHERE num=%s"
    
    # %s 에 바인딩할 내용을 tuple type 에 담는다.
    sql_arg=(num1,)
    
    # db 에 select, insert, update, delete 작업을 할 객체
    cursor=conn.cursor()
    
    # 수행하기
    cursor.execute(sql, sql_arg)
    # 영향을 받은 row 의 갯수 읽어오기 
    row_count=cursor.rowcount
    print row_count
    conn.commit() # DB 에 실제 반영하기
    
    if row_count > 0:
        print "member 테이블에 회원정보를 삭제 했습니다."
    else: 
        print num1, "번 회원정보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except mysql.connector.Error as err:
    # 예외가 발생했을때 수행할 작업
    if err.errno == errorcode.ER_ACCESS_DENIED_ERROR:
        print "아이디 혹은 비밀번호가 틀려요"
    elif err.errno == errorcode.ER_BAD_DB_ERROR:
        print "DB 오류"
    else:
        print "기타 오류"
    # DB 작업 취소 
    conn.rollback()
else:
    print "정상 수행 했습니다."
finally:
    # cursor 닫기 
    cursor.close()
    # 연결 객체 닫기 
    conn.close()

2017/11/25 - [세상을 바꿀 힘/Tech] - Python_2

2017/11/18 - [세상을 바꿀 힘/Tech] - Python_1



'세상을 바꿀 힘 > 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FPGA  (6) 2017.12.18
Python_2  (5) 2017.11.25
FPGA  (2) 2017.11.23
Python_1  (5) 2017.11.18

대학 교직원의 연봉, 근무환경, 복지는?

여러 정보가 오픈되어있는 대기업 및 공기업과 달리, 대학 교직원은 정보들 상당히 숨겨진 직장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입사가 결정되고서야 연봉 정보를 들을 수 있으니, 입사자에게는 정보가 너무 없다. 나는 사실 왜 이러한 정보들을 숨기는지 잘 모르겠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업에 충성하라고 하는 것은 정말 웃긴 이야기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감정적 경제적 보상이다. 기업 문화 복지, 연봉 등으로 구성되는 보상체계야 말로 우리의 충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를 알려주지 않는다. 오늘은 교직원의 보상체계가 어떠한지 살펴보고자 한다. 연봉이나 복지 뿐만 아니라, 근무환경 등 비 경제적 보상요소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  (인터넷에 2006년도 자료가 돌아다니는 듯 한데, 너무 옛 자료라 신뢰성이 없다.)

단, 지금부터 기술하는 정보는, 다른 대학 선생님들로부터 들은 정보와 현직장의 정보를 망라한 것이라 정확한 답이 아닐 수 있음을 미리 언급하는 바이다. 하지만 그냥 돌아다니는 소문보다는 신뢰적일 것이다. 다른 대기업과 교직원을 비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이기를 바란다. 

연봉 : 초봉 4,000만원 정도면 상위권

건국대학교는 연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4년제를 살펴보면 남자 군필자 무경력 기준으로, 초상위권 대학이 초봉 4,300~4,500 이나 극소수이며, 일반 상위권 대학이 3,800~4,000선을 이루는 듯 하다. 중위권은 3,300~3,400 선으로 보인다. 

여기서 상위권이라 함은 대학의 서열이 아니며, 연봉상 서열을 말한다. 대학순위가 높지 않더라도 연봉이 높다고 알려진 대학들이 더러 있는데 덕성여대가 상대적 연봉이 높다고 들었다. 일반적인 상위권 대학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서강대 등이 있으며, 건국대학교는 소문으로는 초상위권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더불어 연세대가 초상위권 대학이었으나 2015년인가부터 직급을 이원화하여 전문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연봉 2,600에 신입직원을 뽑기 시작하면서 지원자들의 많은 비난을 받기 시작했다. 한양대도 이에 편승하여 7급으로 뽑던 신입을 9급으로 선발하여 초봉이 2천 중반대인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경기권에도 연봉이 좋은 대학들이 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일전에 3,900만원이 초봉임을 밝힌 적이 있으며, 인하대나 아주대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단국대와 카톨릭대는 초봉이 이천 중후반으로 추정되나 확실치 않다. 지방권에서는 순천향대가 3,600만원 정도로 양호하다. 

초봉이 약 4,000가량 된다면 교직원 사회에서는 상당히 높은 연봉이라 생각해볼 수 있다.

연봉 상승률은?

상승률은 사실 현직자도 잘 모른다. 연봉테이블이라는 것을 인사팀 직원이 절대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다니는 대학의 선배의 연봉과 내 연봉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내가 재직중인 대학의 경우 평균적으로 1년에 약 200만원씩 오른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물론 승진에 따라 더 오르거나 덜 오를 수 있으니 언제까지나 평균이다.

다만 연봉제 하에서는 상승률이 대체로 더 작다. 따라서 도전하고자 하는 대학이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다면 신중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문제는 호봉상승률에 의한 상승률을 빼고서는 임금상승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등록금을 동결하는 데다가 학생 정원이 계속 줄기 때문에 초봉이나 기본급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우리 대학의 경우 약 10년째 연봉이 그대로니, 예전에는 대체 얼마나 좋은 직장이었나 싶다. 

수당과 복지

대부분의 대학은 성과 수당이 따로 없다. 수당이라는 항목은 있지만 정률로 월급처럼 약속된 금액이 지급된다. 물론 이 수당의 금액을 합한 것이 위에 언급된 연봉들이다. 성과 수당이 있다고 들은 대학 중 하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캠퍼스이다. 여기 직원들은 학생 유치에 따라 수당을 받는다고 들은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입학관련부서들은 수당이 따로 나오고는 한다. 대신 입학부서에 들어가게 되면 대기업 야근은 아무것도 아닌 초강도의 업무를 접하게 된다. 월화수목금금금을 올 야근으로 지내는 모습을 발견한다.

야근 수당은 있는 대학이 있고 없는 대학들이 있다. 야근 수당을 준다면 필히 좋은 대학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많지 않다. 패스!

그 외로, 복지비를 제공하는 대학들이 있다. 월에 10~20만원 가랑,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비를 준다. 대개는 통상적으로 연에 150만원 정도를 이루는 듯 하다.  

그 외에 입시감독 등을 수행하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감독의 팔할은 주말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말에 근무라고 특근비 정도를 챙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 대학의 경우 모든 감독을 다 참가하면 대략 연에 230만원정도 벌 수 있었다. 

그 외 복자는 매우 공통적이다. 대학 도서관 이용, 대학 병원이 존재할 경우 병원 할인, 대학 석박사 과정 등록금 할인, 자녀가 입학할 경우 할인 등이다. 

석박사과정의 경우 휴직하고 다닌다는 말도 안되는 꿈을 실현시켜주는 대학은 못봤다. 근무 시간 후에 다녀야 하므로 야간대학원이 운영되는 전공(예를 들어 교육대학원)에서만 수학이 가능하다. 혹여라도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할 생각이라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들 필요가 있다. 교직원의 직원 연수 부분은 대기업에 비해 매우매우 열악하다. MBA 같은 것은 절대 불가능 함을 알아둬야 한다.

그럼 세전 총 수익은?

원천징수 금액을 기준으로 연봉 4000대학에 들어가게 되면 감독수당과 복지비가 주어질 경우, 4,300~4,500 정도를 세전 수입으로 벌 수 있다. 나쁘지 않다.

세후 수입은?

세후 수입은 말도 안되게 적어진다. 문제는 사학연금 불입액이다. 국민연금이 아무리 연봉이 높아도 약 18만원대가 최대 불입액인반면 사학연금은 끝도 없이 올라간다. (상한선이 있으나 얼마인지 모르겠다) 게다가 국민연금은 월급의 4.5%을 내야하나 사학연금은 9%이다. 연봉이 4천이면 한달에 약 30만원을 내게 되며, 이를 포함해 세금과 함께 공제되는 금액이 늘 80만원은 된다. 아마 교직원으로 4000정도의 얀봉을 받는다면 실수령액은 월 270~280선이 될 것이다.

근무환경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보수적이다. 일처리 부분에선 군대를 생각하면 된다. 두말없이 시키는 것을 한다. 이랬다 저랬다 하지만 토를 달아선 안된다. 그냥 해야 한다. 
2. 그럼에도 여성이 많아 회식은 많지 않다. 이건 아주 큰 장점이다. 
3. 어느 대학이건 정규직 인원이 작아 
소문이 빨리 퍼지므로 행실에 유의해야 한다. 
4.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학생들이 의견을 공유하기 때문에 철저히 
서비스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5. 
교수님들은 상전이기 때문에 조심히 대해야 한다. 우리가 언제나 그들을 모신다는 느낌으로 대하지 않으면 보수적인 교수들의 공격이 날라온다. 
4. 
부서마다 업무 강도의 편차가 있다. 
- 입학, 기획, 국제 :강도 초강함
- 인사 및 총무, 학사 및 교원 관련 부서 : 강도는 중강이나, 스트레스 강함
- 그 외 본부부서 : 일반적으로 강하나 재물을 다루는 구매 등의 부서는 약함. 
- 단과대 행정실 등 : 그나마 조금 약하나 요즘은 각종 정부주도 사업으로 강도 증가 중 
5. 
단축근무 : 방학 중에는 단축근무를 실시하는 대학들이 있다. 3시, 4시 반, 5시 정도까지 대학마다 천차만별이다. 헌데, 3시 퇴근이 의미 없는 경우가 허다하며 점차 단축근무가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바쁜 부서의 경우 단축근무는 허울 좋은 형식적 퇴근시간일 뿐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고, 상대적 박탈감이 생긴다. 그래도..없는 것보다는 더 나은 거겠지..

특히 요즘은 지원자들의 어학능력이 뛰어나 국제부서에서 일하고 싶다는 지원자들이 많은데, 많은 대학들이 줄어가는 한국학생의 정원을 해외학생으로 보충하려는 시도를 하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요즘 국제부서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바쁜듯 하다. 입학이야 두말할 것 없고... 

학생이나 교원을 상대하는 부서로 배정받게 되면, 철저히 서비스직이 된다. 서비스직이기에 감정노동이 뒷따르게 된다. 

안정성, 미래, 업무강도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학령인구 감소 그래프 : 2013년 대비 2023년도에는 13만명의 입학정원 감소한다. <출처: 국민일보>

교직원은 철밥통으로 알려져있다. 지금까지는 어느정도 안정성을 확보받았지만 미래는 다르다. 우선, 앞으로 수년 이내에 입학정원의  약 3분 1이 줄어든다. 입학정원의 쟁취가 자율경쟁에 달려 있다면 서울의 상위권 대학은 안전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정부는 평가를 통한 균등 정원 감소라는 정책을 구사한다. 기준을 주고 평가하여 평가 결과에 따라 입학정원을 쟁취하는 정책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 평가가 상당히 오묘해서 상위권 대학이더라도 나쁜 평가를 받는 경우가 더러 있다. 즉 입학정원 축소의 문제는 모든 대학의 문제인 것이다.이러한 미래는 대학들이 이미 잘 알고 있다. 벌써부터 연봉을 줄이거나, 신규인원을 뽑지 않는 대학들이 증가하고 있다. 조만간 인력구조조정을 하지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구조조정 당하지 않더라도, 신규인력 미채용 등의 방법으로 전체 근무 인력은 반드시 줄것이기 때문에, 개인당 업무 강도는 상승하게 될 것이다. 물론 상승의 정도는 젊은 직원일 수록 더 높아질 것이다. KT에서 2014년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한 후에 자살자들이 나왔던 것이 대학이라고 예외는 아닐 수 있다. 사실 벌써부터, 야근 등은 굉장히 많다. 일전에 교직원 카페에서 건국대 기획처에 일하신다는 분의 답글을 보았었는데, 정말로 끔찍한 업무 강도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답글이었다. 사실상 요즘은 교직원의 가장 큰 혜택이라는 단축근무가 큰 의미가 없다. 늘 야근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사학연금은 이미 고갈이 예정되어 있다. 사학연금관리공단에 들어가보면 이러한 사실이 잘 공표되어 있다. 

산업적 동향의 측면으로만 보았을 때 한국 고등교육업은 기울고 있으며 교직원의 미래는 어둡다.

나쁘지 않은 여건 하지만.. 최순실, 이화여대, 연세대

이미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듯이 교직원의 초기 여건은 나쁘지 않다. 이러한 여건만으로 내가 만족할 수 있고 불안한 미래 따위는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교직원으로 올 것을 추천한다.

헌데 현직자들은 알겠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대기업 못지 않은 근무강도가 기다리고 있으며, 그 보다는 조금 약하더라도 대한민국 직장세계 상위의 보수문화를 만날 수 있다. 실제로 일해보니 이 보수 문화라는게 나를 너무 갉아먹는다. 내가 하는 일이 결국 시다바리 업무라는 생각, 교수라는 윗계급.. 대기업 연구원도 석사로 들어갔다가 연차가 쌓이면 박사급이 되는데 교직원은 몇년을 다니던 하인과 같은 자세로 하인과 같은 업무를 해야 한다. 하인이 뭐 어때? 돈만 잘주면 장땡이지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 경험해보면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고지식한 문화에 숨이 턱턱 막힌다. 몇년 후면 정말 바보가 되는 모습을 볼수 있을 정도로 업무에 자기개발과 발전이 없다. 나아가 윗 직원들은 이러한 문화에 거스르는 것을 잊어 이 부당함을 젊은 직원들에게 강요한다. 이것이 우리를 너무 슬프게 하는 요인이다. 

게다가 요즘 일어난 현대통령/최순실씨 게이트를 보면, 대학이란 곳이 어떤 곳일지 대략 추측이 가능하다. 정유라씨와 이화여대 비리 사건 등이 보도되었을 때 가장 처음으로 든 생각은 윗분들의 명령 하에, 규정을 어기고 자신의 도덕성을 버리기 위해  이화여대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 심적 고민을 했을 것이며, 현재의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다. 윗 사람이 시키는대로 했을텐데, 그로 인한 고생은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오고 있으며, 심각할 경우 모든 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는 현실이 얼마나 무서울까. 소신대로 이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었겠지만, 우리는 월급쟁이고, 헬조선에서 살아야 하며 그들의 직장은 본래 그런 곳이었을테니, 방법이 없다. 사실 정유라씨 문제는 정도가 심각한 문제라 이정도 사태까지 이르렀지만, 일의 경중은 다르더라도  여러 비슷한 일들이 계속되고 있음을 모르는 직원들은 없을 것이다. 이화여대 비리가 사실일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사실이라면 그것을 가능케 한 가장 큰 요인 중에 하나는 이 보수적인 절대복종의 직장문화가 일조했으리라 생각한다. 적어도, 우리의 선함을 발현시킬 수 있는 직장 문화는 아닌듯 싶다, 

'현재의' 외적 여건에 높은 비중을 두고 보수적인 직장문화 감내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나아가, 자신의 선의를 발휘하며 행복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면 추천이나, 미래를 염두하고 자유로운 직장 생활,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길 바라는 직장생활을 원한다면 비추이다. 선택은 지원자의 몫이다.


'풍요로운 삶의 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티스토리 결산~  (5) 2018.01.05
다이어트  (9) 2017.12.01
가격: ★★★☆☆ 1+1이라 쏘쏘
맛: ★★★★☆

유자차겠지?뭐 이랬는데
맛있다~ㅋㅋ

S 4700
M 5700
L 6700

원플원 아니면 비싸긴하다 ㅎㄷㄷ

'건강하고 튼튼한 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깔라만시  (20) 2017.11.02

연휴 후 급다이어트, 갑자기 찐 살 빼는 꿀팁!
http://www.hanwha-advanced.com/638

'풍요로운 삶의 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티스토리 결산~  (5) 2018.01.05
대학 교직원의 연봉, 근무환경, 복지는?  (19) 2017.12.04
http://policyoptions.irpp.org/magazines/march-2017/policy-options-podcast-canadas-suburbs/

http://ilsclasses.com

https://americanliterature.com/author/mark-twain/short-story/is-he-living-or-is-he-dead

+필수요건


제 블로그의 글을

2개이상의 게시글을 읽으시고

공감 클릭!!, 느낀점을 자세히 남겨주세요~


+a

향후 운영하실 블로그 운영안을 상세히 적어주심 

당첨될 확률 높아집니다.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광고를 달아서 소소한 금액이 모이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 대한 정보 공유와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아마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다시고 싶으신 분들이 질문이 많으실텐데 글 한번 읽어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


다른 글들과 달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넣은지 1주일 밖에 안된 따끈따근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구글 애드센스가 무엇이고, 왜 애드센스를 달아야하는가,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다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필요한 것만 빠르게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구글 애드센스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란?




현재 구글의 50% 이상의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에서 나온다. 즉, 구글 애드센스는 현재 구글을 먹여살리고 있는 캐쉬카우이다. 애드센스란 블로그를 포함한 웹사이트에 수익을 창출하는 구글의 광고서비스이다. 수익은 구글과 사이트 운영자가 Sharing하는 방식이다. 광고는 사용자 웹방문을 통한 성향을 분석해, 사용자 관심사와 연관된 광고가 표출되며,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수익이 발생한다. 


참고로 2016.2 현재 수익금액은 100달러가 넘어야 사용자에게 입금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광고 승인 절차는 2015년 이전과 지금은 바뀌었는데 바뀐 광고 승인 절차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2. 왜 애드센스를 달아야 하는가?


애드센스를 다는 이유는 재미 혹은 수익금을 벌기 위함이다.


애드센스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또 다른 재미라는 생각이 든다. 

꼭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 생각이 없어도, 조금씩 돈이 쌓이는 것을 보게 되면 블로그를 하는 재미가 생긴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많이 방문하게 하고, 블로그에 오래 있는 시간 또한 포탈에서의 검색 순위와 연관이 있는데, 자연스레 검색 포탈에서 내 블로그 순위가 높으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 블로그 글을 쓰는데 좀 더 신경 쓰게 된다.


두번째로는 수익창출이다. 수익형 블로거에게 애드센스는 말 그대로 돈버는 수단 중 하나이고, 블로깅을 하다보면 한달에 몇백만원씩 벌었다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비해 유입자수는 훨씬 많지만,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없기 때문에 티스토리나 타사이트 블로그를 많이 운영하고 있다. 즉, 블로거 수익 모델이 광고를 통한 수익창출이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해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다는 것보다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 애드센스를 다는 것이 더 수익이 좋다는 것을 말한다.

애드센스 수익은 블로그 광고들 중 Number1 이다.






3.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에 다는 법


자신의 블로그 사이트에 광고를 다는 방법은 크게 3step으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애드센스 가입하고, 블로그 맵핑하기

두번째는 애드센스에서 광고만들기

세번째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달기


Step1. 애드센스 가입하고 블로그 맵핑하기


애드센스 가입 사이트에 접속한다.

-> www.google.com/adsense


애드센스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래의 화면이 표출되는데, 우측하단의 "지금가입하기" 를 클릭하세요.

만약, 애드센스 아이디가 있으시면 "로그인"을 을 눌러 다음페이지로 가시면 됩니다.


가입 절차는 간단합니다.

만약 지금 가입을 누르시면 아래의 화면이 표출되는데, 구글 아이디가 있으시면 구글 아이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혹은 계정을 만든 후 2번 단계 웹사이트 입력단계가 있는데, 여기서 사용하실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입력(타블로그도 입력이 가능)하시면 됩니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현재 애드센스 광고 등록이 불가(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광고 스크립트를 변형하여 넣을 수 없는 구조)


3번 정보를 입력하시면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고, 블로그를 맵핑하는 과정이 끝입니다.





Step2. 애드센스에서 광고만들기


예전같은 경우는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고 블로그를 연결해주면, 블로그에 광고 등록없이 애드센스 신청 승인, 미승인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최종승인을 하기위해서는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만들고, 실제 블로그에 스크립트를 올리는 작업을 해야 최종 승인이 결정됩니다.


광고 만들기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아래 애드센스 홈 페이지(애드센스 로그인 후 나오는 페이지)에서 상단 탭-내광고 클릭


2) 상단탭 바로 밑에 있는 +새광고 단위 클릭


3) 만들 광고 단위 이름 을 입력하고, 광고크기(개인 블로그에서 보여질 광고 크기)를 결정함.


4) 같은 화면에서 광고크기 밑에서 광고유형을 결정하고 저장 및 코드 생성 을 클릭

# 광고 유형은 텍스트 광고만 표출할지, 그림이나 움직이는 디스플레이 광고만 표출할지, 두개 다 표출할 지 결정하는 것임) 




5) 티스토리 블로그 혹은 사용할 블로그에 코드를 넣기 위해 광고코드 스크립트를 복사




Step3.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달기


CSS나 Javascript에 익숙하신 웹개발 경험이 있으신 분은 위의 광고 코드를 쉽게 삽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애드센스광고를 쉽게 달 수 있습니다.


1) 개인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감


2) 플러그인 - 플러그인 설정 클릭



3) 플러그인 중, 데스크탑 PC 광고를 위해서 Google AdSense (데스크탑 웹용) 를 클릭

   필요하면 모바일폰 광고를 위해 Google AdSense(모바일용) 을 클릭


4) 위의 Google AdSense 를 클릭하면 아래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글에서 광고의 위치를 설정하고, 구글 애드센스에서 복사했던 스크립트를 붙여넣음 -> 실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 과정

# 위의 Step2 - 5) 에 있었던 내용임




과정은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디테일하게 나열했지만,

요약하면 애드센스 계정만들고, 애드센스에서 광고단위를 만든 후,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을 통해 광고를 넣으면 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구글 애드센스 포럼 2015에서 

336 *280크기의 직사각형 광고가 수익률이 가장 좋다고 하니, 광고를 넣으실 때 참고하세요 ^^



4. 맺음말


애드센스 광고를 달 때 위의 3개 과정 중 1번 과정 후, 1주일 정도 멍때렸었습니다. 그 후, 블로그에 광고를 단 후 일주일이 조금 못되어 

애드센스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애드센스 승인기간은 개개인마다 달라 몇일만에 바로 되시는 분들도 있으나, 저는 작년 8월에 실패한 경험 때문인지 몰라도 몇일 더 기다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달 때 몇번 미승인 되면 재승인이 힘들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달면서 질문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개인적으로 작년 8월 애드센스 광고를 신청해서 미승인 되어 실패하였고, 올1월에 재등록하여 성공했는데 관련한 후기는 다른 글로 자세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분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며 애드센스 광고로부터 소소한 재미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광고를 달면서 겪었던 애피소드(실패기) 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출처: http://superfelix.tistory.com/78 [☼ 꿈꾸는 도전자 Felix !]

TECH TREND INSIGHT 2018

2017.11.29.Wed
@GS타워
주최: Tech M



. 2018 ICT 트렌드와 주요이슈

김희수 KT경제경영연구소
  • ICT 구조


블록체인 노믹스 (블록체인이 산업에 끼치는 영향)

SK C&C 오세현 전무
  1. 개요
    • 17년에는 블록체인을 PoC하는 해였다. IT업계에서 이해하는 수준
    • 의사결정권자가 BP사례를 찾음. But BP가 존재하지 않음. 
  2. 신뢰도 강화
  3. 확장성
    • 차세대 하는 이유? : 향후 5년 대비하여 구축하였으나 현행 기술을 뒷받쳐주지 못함
    • DB이동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볼 수 있음.
  4. Latency 개선
    • 승인 process에 BlockChain 기술 도입 가능
  •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전혀 다른것이다. 그러므로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함.


카카오브레인

카카오브레인 인치원 CSO
  • 중국은 김대중 정부의 빅딜처럼 정부가 나서서 교통정리를 해줬음
    • Baidu- Autonomous Driving
    • Alibaba- City Brains
    • Tencent- Computer Vision for Medical Diagnosis
    • iFlyTek- Voice Intelligence

보이스 플랫폼 경쟁 전망

플런티 황성재 CPO
  • 보이스 device는 모든 채널이 되기 때문에 데이터가 해당 device에 축척 됨--> big player들이 이를 선점하려는 이유
  • CES2017에서 "Alexa is anywhere" 회자됨. 전시장 어디에 가도 알렉사 SDK가 적용된 기기가 존재함
  • 퍼포먼스-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
  • UX- 보이스 챗봇의 바운스백 인터렉션
  • Costs- 저렴한 가격
  • Privacy- 개인정보 유출, 결제 주문 등...
  • Environmental Singularity- 다른 IoT 기기와 연결, 메타 서비스의 유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 차세대 컴퓨팅 전략

IBM 정창우 전무

  • 클라우드 네이티브
    • Microservices architecture

작은 단위로 쪼개므로 서비스 운영

개발팀이 운영까지 해야하는 상황

용어의 컨센서스 서비스의 개수가 작다는 의미가 아니다.

컴포넌트 단위가 잘게잘게 쪼개져 있다는 의미임.

SOA와의 차이점은?? Soa reuse하는 의미가 강함.

MSA 독립적으로 운영

장점: 빠른 적용, 수정

  • Cloud native is destination


증강휴먼: 증강현실의 현황과 미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우운택 교수

  • 구글 tango 프로젝트
    • Depth 카메라+ 스마트폰 결합함
  • FaceBook
  • Meta2

 

  • 사람은 무엇인가?
  • Media are human's sensory extension(marshall McLuhan '64)
  • AR/VR
  • AR/VR 미디어를 공유하는 플랫폼 관점으로 어프로치



'세상을 바꿀 힘 > Semin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R&D 기획 실무 심화교육  (3) 2018.03.21
nVIDIA Deep Learning Day 2017 Conference  (6) 2017.11.01

+ Recent posts